아주산업

AJU New Thinking

ANT경영은 'AJU New Thinking'의 약자로 아주인의 창의적이고 새로운 생각들이 모여 더욱 발전된 미래를 지향하고 전 구성원이 개미(ANT)처럼 협력해 꿈(목표)을 이루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ANT경영은 일본 교세라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이 창안한 경영기법인 아메바경영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단세포생물인 아메바처럼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조직구성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고 창의적,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을 만드는 아주만의 차별화된 혁신활동 입니다.

지난 2014년 '아주식 아메바경영'을 도입해 아주산업 광명사업소를 시작으로 부문별 독립채산제 방식을 시범 운영해왔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60여 개의 채산조직 관리지표를 개발하는 등의 추진효과를 얻었습니다. 2016년에는 아주산업 네이밍 공모를 통해 아주식 아메바경영의 새로운 이름으로 ANT(AJU New Thinking)를 선정하면서,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모든 기업문화 혁신활동을 ＇ANT경영＇으로 브랜드화하고 이를 경영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